달리기 일지 28 2024년 1월 20일 실내 달리기 12km 달리는 최대 거리를 일주일에 1km 씩 늘려보려 한다 지난 1월 15일에는 11km를 달렸고 17일에는 10km를 뛰었다. 17일 달리기는 막판 지루함이 그 전보다 강렬(?)하지는 않았다. 2024.01.15 - [몸을 움직여 보자/달리기 일지] - 런닝 머신 11km 달리기, 달리는 거리 늘리기 / 달리기 일지 27 런닝 머신 11km 달리기, 달리는 거리 늘리기 / 달리기 일지 27 달리기 일지 27 2024년 1월 15일 실내 달리기 11km 트레드밀에서 11km를 달렸다 달리는 거리를 다시 조금씩 늘리고 있다. 적어도 전에 달린 적 있는 15km까지는 달려볼 생각이다. 2023.10.06 - [몸을 움직여 xnmrph.tistory.c..
달리기 일지 27 2024년 1월 15일 실내 달리기 11km 트레드밀에서 11km를 달렸다 달리는 거리를 다시 조금씩 늘리고 있다. 적어도 전에 달린 적 있는 15km까지는 달려볼 생각이다. 2023.10.06 - [몸을 움직여 보자/달리기 일지] - 첫 15km 달리기 완료! 달리는 최대 거리를 12km에서 15km로 늘렸다 / 2023년 10월 6일 / 달리기 일지 14 첫 15km 달리기 완료! 달리는 최대 거리를 12km에서 15km로 늘렸다 / 2023년 10월 6일 / 달리기 일지 14 처음으로 15km를 달렸다 지난 9월 15일부터 적용한 운동 루틴에 따라, 그동안 6km와 12km의 거리를 각각 사흘에 한 번 씩 달렸다. 매번 계획대로 행한 것은 아니고 6km 달리기를 빼먹고 휴식을 취한..
달리기 일지 26 2024년 1월 13일 실내 달리기 10km 오랜만에 트레드밀 10km 달리기 2024년 1월 13일 어제, 이미 지난해가 되어버린 2023년 12월 23일 마지막으로 10km를 달린 지 21일 만에 10km를 달렸다. 2023.12.24 - [몸을 움직여 보자/달리기 일지] - 런닝 머신에서 10km 달리기 / 달리기 일지 23 런닝 머신에서 10km 달리기 / 달리기 일지 23 달리기 일지 23 2023년 12월 23일 실내 달리기 10km 트레드밀에서 10km 달리기, 애플워치 ‘실내 달리기(Indoor Run)' 데이터와 차이는? 어제(12월 23일)는 아래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트레드밀에서 10km xnmrph.tistory.com 지난 12월 하순 걸린 감기에서 회복되고 ..
운동할 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한 애플워치 팟캐스트 앱, ‘Overcast’ 아래 글에서, 아이폰 없이 애플워치만 가지고 달리면서 팟캐스트를 듣기 위해,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애플워치에 다운로드하는 방법을 다뤘다. 2023.09.24 - [몸을 움직여 보자/달리기 관련 글] - 애플워치(GPS)에 팟캐스트 넣기, 아이폰 없이 애플워치만으로 지루하지 않게 달리기 (2) 애플워치(GPS)에 팟캐스트 넣기, 아이폰 없이 애플워치만으로 지루하지 않게 달리기 (2) 지루하지 않게 달리기 위한 작업 (2) 애플워치에 팟캐스트 넣기 간혹 음악을 멈추고 사람 대화 소리를 듣고 싶을 때가 있…을까? 있다고 치자. 그럴 땐 팟캐스트를 듣는다. (아직 음악이나 팟캐스 xnmrph.tistory.com 그동안 애플 디폴..
달리기 일지 25 2024년 1월 6일 실내 달리기 8km 오래 쉰 후 달리기를 재개할 때 (발목 통증, 코로나19, 감기) 2023년 4월부터 30분 이상 달리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달리기를 세 차례 길게 쉬었다. 처음 휴식기는 2023년 6월에 있었다. 작년 6월 4일 5.59km를 달린 후 아흐레를 쉬었다. 6월 14일 4.02km를 달리며 조깅을 재개했다. 왼쪽 발목 바깥쪽 통증 때문이었다. 2023.07.06 - [몸을 움직여 보자/달리기 일지] - 요즈음 천천히 달리고 있다 / 달리기 일지 1 요즈음 천천히 달리고 있다 / 달리기 일지 1 2022년 10월 3월이었다. 무척 오랜만에 야외에서 10분을 달리고는 형편없는 내 체력과 의지력에 실망하며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온 날이다. 그 전 마지..
식사 대용으로 스타벅스 샌드위치를 선택할 때 점심으로 스타벅스 음료와 샌드위치를 종종 먹는다. 완벽한 한 끼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끼니를 때우기에는 충분하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나서 먹는 것에 (아주 약간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다. 샌드위치를 고를 때도 맛은 물론 영양 정보도 훑어본다. 나트륨 함량이 높지는 않은지, 포화지방이 너무 많이 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당류가 과도하게 들어 있지는 않은지 등등. 그중 단백질 함량을 좀 더 눈여겨본다. 사실 단백질 함량을 생각하느라 나트륨이나 포화지방 같은 성분을 덜 고려할 때가 많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평소 과하게 섭취하는 경우가 많으나, 평소 고기류나 해산물 음식을 즐기지 않는 이상 단백질은 자칫하면 덜 섭취하기 쉬운 영양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한 끼에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