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직구 2023년 9차 구매 아이템 2023년에는 미국 아마존에서 총 열 차례 음반, 블루레이 등을 주문했다. 그중 아홉 번째 구매 건에 대한 기록이다. 작년 아홉 번째 아마존 직구 주문일은 한국 시간으로 2023년 11월 22일. 구매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음반] 크리에이터(Kreator) “Hate Über Alles” [음반] 색슨(Saxon) “Metalhead” [음반]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Use Your Illusion I [Deluxe 2 CD]” [음반]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Use Your Illusion II [Deluxe 2 CD]” [음반] 익스트림(Extreme) “Extreme II: Pornograffitti [2CD D..
아마존 직구 2023년 8차 구매 아이템 2024년이 된지 이미 한 달이 지났지만, 2023년 아마존 직구로 구입한 아이템에 대한 글이 몇 개 남아있다. 아마존 음반, 블루레이 직구는 멈출 수가 없다! 기록이 더딘 것은 내 게으름 탓이다. 2023.12.17 - [그 外 이야기/소비의 기록] - 아마존 직구 2023년 7차: “장갑기병 보톰즈 컴플릿 컬렉션” 블루레이 등 아마존 직구 2023년 7차: “장갑기병 보톰즈 컴플릿 컬렉션” 블루레이 등 아마존 직구 2023년 7차 구매 아이템 아마존 직구, 올해 일곱 번째 주문 건은 음반 세 장과 블루레이 하나였다. 주문일은 한국 시간으로 11월 1일. 구입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음반) 팻 머시니(Pat M xnmrph.tistory.com 2023년 여덟..
아마존 직구 2023년 7차 구매 아이템 아마존 직구, 올해 일곱 번째 주문 건은 음반 세 장과 블루레이 하나였다. 주문일은 한국 시간으로 11월 1일. 구입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음반) 팻 머시니(Pat Metheny)의 2023년 앨범, “Dream Box” (음반) 바비 블랜드(Bobby "Blue" Bland)의 1974년 앨범, “Dreamer” (음반) 화이트스네이크(Whitesnake)의 1978년 앨범, “Trouble” (블루레이) 2020년 미국에서 발매된, “장갑기병 보톰즈 컴플릿 컬렉션(Armored Trooper VOTOMS Complete Collection” 블루레이 팻 머시니 앨범은 11월 6일(한국 시간) 받았다. 제일 먼저 도착했다. 화이트스네이크 앨범과 장갑기병 보톰..
블로그 공백기 이 블로그는 2007년에 만들어졌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정확히 어떤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어렸을 때는 글쓰기를 꽤 즐겼고, 그 취미의 일환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했던 것 같다. 그렇게 한동안 이 공간에 글을 쓰다 긴 공백기를 가졌다. 공백기 전 마지막 글을 2014년 4월 2일에, 잠들어 있던 블로그를 깨운 글을 2023년 7월 6일에 올렸다. 블로그로부터 멀어진 사이, 내가 이곳에 방문한 횟수를 세어 보면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약 9년간 이곳은 잊힌 곳이었다. 2014.04.02 - [그 外 이야기/여행 이야기] - 파리 도착일, 파리 여행 첫째 날: 오르세 미술관, 몽마르트 언덕, 트로카데로 (2011-12-26,27) 파리 도착일, 파리 여행 첫째 ..
‘휴족시간(休足時間) 쿨링시트’를 또 구매했다 달리기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이는 왼쪽 발목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을까 싶어 ‘휴족시간'을 몇 주 전부터 사용 중이다. 증상은 완화되었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조깅을 마치고 샤워를 한 후, 증상이 있는 부분에 휴족시간을 붙여둔다. 얼마간의 냉찜질 효과를 보기 위해서다. 오래 전 발바닥 통증에 도움이 될까 싶어 구매해두었던 것 중 남은 것을 발목에 붙여오다, 모두 사용해 최근 재구매를 했다. 여러 온라인 쇼핑몰과 라이온코리아몰에서 판매하는 것을 비교하다, 이번에는 라이온코리아몰에서 구입해 보았다. 신규가입자에게는 1,000원 할인쿠폰이 주어진다. 이번에 산 것은, ‘휴족시간 쿨링시트’ 6매입 x 5개에, ‘온감테라피 온열 발바닥밴드’ 4매입 x 1개를 ..
아마존 직구에 중독되다! 2023년 8월, 처음으로 미국 아마존에서 음반과 블루레이를 주문해 보았다.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앨범과 영화를 손에 넣는 재미가 쏠쏠했다. 기존에는 그런 작품들을 아이튠즈 미국 계정에서 디지털 버전으로 구입해왔다.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나는 나이가 들수록 디지털 상품보다 내가 만질 수 있는 제품에 더 끌리는 것 같다. 거기에다 가끔씩 미국 아마존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음반과 블루레이를 보게 되면 구매 욕구가 끓어오른다. 여러모로 끊을 수 없는 무언가에 손을 댄 느낌이다. 그간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한 앨범과 영화를 정리해본다. 구매 시기에 따라 N(숫자)차 구매로 구분을 해두었다. 아마존 직구 2023년 4차: 마스토돈(Mastodon)의 데뷔 앨범 『Re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