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통증 때문에 현재 달리기를 쉬고 있지만, 달리기를 다시 시작할 날을 기다리며 ‘달리기 일지’라는 제목 유지 중. 2024년 12월 3일, 수영(평영)으로 914Kcal 소모 한 시간 수영에 700Kcal 열량 소모에 이어, 70분 수영에 800Kcal의 열량 소모. 내 기준으로는 한 번의 운동 세션에 700Kcal나 800Kcal를 태운다면 충분한 운동량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달리기를 할 때 서서히 달리는 거리를 늘렸었던 것처럼, 수영 시 활동 킬로칼로리를 조금씩 늘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수영 거리나 페이스를 운동 목표로 할 실력은 아니어서 유일하게 조절이 가능할 것 같은 소모 열량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어제(12월 3일)는 수영하러 갈 때 900Kcal 이상의 열량 소모를 목표로 삼았다..
“1987”에 이어 “Slip of the Tongue” 앨범으로 ‘백투백 홈런’을 친 화이트스네이크 “1987”의 어마어마한 성공에 비하면 소소하게 보이지만, 이 음반에 이어 발표된 화이트스네이크의 1989년 앨범 “Slip of the Tongue” 역시 상업적으로 성공적인 결과물이었다. RIAA(미국 음반 산업 협회,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Slip of the Tongue”은 1990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플래티넘, 즉 100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만루 홈런까지는 아니라도 지난 타석(“1987”)에 이은 ‘백투백 홈런’이라 여길 만하다. (엄밀히 말하면, 밴드의 1984년작 “Slide It In” 이후 세 장의 앨..
버거킹 앱 쿠폰으로 ‘오리지널스 화이트 페타 싱글’ 버거 저렴하게 주문하기 스마트폰 버거킹 앱을 사용하면 여러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할인율은 쿠폰에 따라 다른데, 대개 예전부터 존재했던 메뉴인 경우 할인폭이 큰 편이고, 새로 출시된 제품은 할인율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2024년 11월에 출시된 ‘오리지널스 화이트 페타’ 시리즈 메뉴(싱글, 더블)의 할인 쿠폰도 사용할 수 있으나, 앞서 말한 것처럼 신 메뉴라서인지 할인폭이 크지는 않다. 그래도 쿠폰을 사용하면, 사이드 메뉴와 음료가 포함된 ‘오리지널스 화이트 페타 싱글 세트’를 원래 가격 11,900원에서 12% 할인된 10,400원에 맛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음료만 포함된 콤보 메뉴의 쿠폰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아쉽다. 세트에서 사이..
발바닥 통증 때문에 현재 달리기를 쉬고 있지만, 달리기를 다시 시작할 날을 기다리며 ‘달리기 일지’라는 제목 유지 중. 2024년 11월 29일, 70분 수영(평영)에 835Kcal 소모 어제(29일)는 한 시간 수영을 염두에 두고 갔다가, 10분이 더해진 70분 동안 운동을 했다. 최근 수영하러 갈 때 대개 그러했듯 사실 시간보다는 활동 킬로칼로리를 기준으로 삼고 레인을 오갔다. 처음에는 소모 열량 700Kcal를 목표로 생각했다가, 결국 800Kcal를 넘기기로 마음을 바꿨다. 그리하여 평영으로 총 70분 수영에 835Kcal를 소모했다. 수영하며 800Kcal 이상의 열량을 소모한 것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835Kcal는 개인적인 ‘수영 운동 신기록’에 해당하는 소모 열량 수치이다. 철저히 개..
2017년 발매된 화이트스네이크(Whitesnake)의 “1987: 30th Anniversary Edition” 2017년, 화이트스네이크(Whitesnake)의 “1987” 앨범 발매 30주년 기념 음반이 발매되었다. 이때 발매된 앨범의 구성은 버전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크게 2CD, 4CD(+DVD)와 LP(Vinyl) 구성이 있는데, 이중 2CD 음반도 두 번째 CD에 데모와 리믹스 트랙이 담긴 것과 “1987” 앨범 발매 후 이루어진 투어의 라이브 트랙이 있는 것으로 나뉘어진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CD2에 앞서 말한 라이브 트랙이 담겨있는 2CD 버전이다. 앨범 커버에는 “1987: 30th Anniversary Edition”이라고 쓰여있다. 앨범의 뒷면을 보자. 왼쪽에는 “198..
아이팟 클래식 160GB와의 첫 만남, 애플 제품 애호가의 시작 2011년, 중국 상해의 애플 매장에서 아이팟 클래식 160GB(6세대, 2009년 모델 추정)를 구입했다. 약 13년 전의 일이다. 아래는 당시 그와 관련하여 쓴 글이다. 애플 아이팟 클래식 160g (Apple iPod Classic 160g)아이폰을 사용한 이후부터 기존 mp3p 활용도가 떨어져 모두 서랍 속에 잠자고 있었다. 그러다 iAudio 7은 다른 주인을 찾아 갔고, A846도 다른 주인을 찾아 떠날 뻔 했으나 다행히(?) 아직까지 아이폰xnmrph.tistory.com 같은 해에 아이폰 4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음악 감상에 꼭 필요해서 아이팟 클래식을 구매한 것은 아니었다. 당시 아이폰 4를 만지작거리며 애플 기기에 대한..
발바닥 통증 때문에 현재 달리기를 쉬고 있지만, 달리기를 다시 시작할 날을 기다리며 ‘달리기 일지’라는 제목 유지 중. 2024년 11월 26일, 1시간 수영(평영)에 712Kcal의 열량을 소모했다 달리기를 중단하기 전, 늘 염두에 두었던 러닝 거리는 10km였다. 매번 그 거리를 지킨 것은 아니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그보다 덜 달리기도 하고, 가끔씩 거리를 약간 더 늘리기도 했다. 10km라는 일종의 기준점을 생각해 두는 것은 운동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10월말, 달리기 대신 수영을 막 시작했을 때는 너무 오랜만에 수영을 재개한 터라 어떤 운동량과 운동 강도를 기준점으로 삼아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수영은 30분 하면 될까? 너무 짧은가? 40분이 나을까? 그런데..
롯데잇츠 앱 쿠폰으로 할인가에 맛보는 ‘티렉스버거’ 버거킹 치킨 버거 중 ‘치킨킹’ 버거를 제외하면 패스트푸드점 특정 치킨 버거를 일부러 찾아 먹는 경우는 드물다. 치킨 패티를 사용한 버거 맛의 차이를 뚜렷하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버거킹 ‘치킨킹’ 버거 맛보기, 가격과 영양 정보, 버거킹 앱 쿠폰 사용가끔 생각나는 유일한 치킨 버거, 버거킹 ‘치킨킹’ 패스트푸드 음식을 종종 먹는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간편하게 점심을 해결해야 하거나, 저녁에 기름진 음식과 함께 맥주 한 캔이 생각날xnmrph.tistory.com 그런데 오랜만에 ‘치킨킹’을 먹고 문득 다른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치킨 버거가 궁금해졌다. 대부분의 브랜드 치킨 버거는 과거 한 번쯤 맛보았을 터인데, 그동안 유독 선택되지 못한 치킨..
킨들 기기로 영어 원서 편리하게 읽기 영어 원서를 읽는 데 두 대의 킨들을 사용 중이다.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영어 원서 전자책은 킨들 페이퍼화이트로, 예전 중국 아마존에서 구입한 영어와 중국어 원서 전자책은 킨들 오아시스로 읽는다. (중국 아마존은 2023년 6월 30일부로 킨들 스토어 운영을 종료했다. 지금은 전자책 구입이 불가능하지만, 예전에 구입하여 다운로드한 책은 여전히 읽을 수 있다.) 킨들 오아시스와 킨들 페이퍼화이트 | 외국어 원서 읽기를 위한 최적의 디바이스종이책보다 전자책 언제부턴가 내가 보유한 전자책의 숫자가 종이책을 훨씬 넘어섰다. 종이책의 특유의 냄새도 좋고,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감촉도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종이책은 전자책xnmrph.tistory.com 한 대의 ..
2022년 킨들 페이퍼화이트 광고 포함 버전 구입, 광고를 제거하는 방법은? 앞선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전자책을 읽을 목적으로 2022년,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구입했다. 스크린세이버로 도서 광고가 뜨는, 광고 포함 버전이었다. 당시 구입 가격은 10만원 중후반대. 가격이 저렴하여 광고 포함 버전을 선택한 것이었다. 사용 초반에는 슬립 모드에서만 보이는 광고가 크게 거슬리지 않았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기 마련. 약 1년 즈음 사용해 보니,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깨울 때마다 보이는, 내 취향과 전혀 관계 없는 책 광고가 조금씩 불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광고 포함 버전 킨들에서 광고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구글링을 해 보았다. 가장 간단한 방법..